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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스승의 육신 곁에 있어야 할 필요는 있습니까?

by 법천선생 2025. 8. 19.

제자가 아무 노력을 하지 않아도 스승의

침묵이 깨달음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까?

 

답: 큰 스승의 곁에 있으면 원습이 활동을 그치고,

마음이 고요해져서 삼매에 들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제자는 스승의 친견에서 참된 지와

올바른 해탈의 체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상태에 흔들림없이 머무르기 위해서는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마침내 제자는 그것이 그의 참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리하여 살아 있으면서도

해탈을 하는 것입니다.

 

문: 탐구가 내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면,

스승의 육신 곁에 있어야 할 필요는 있습니까?

 

답: 모든 의심이 다 사라질 때까지는 그럴

필요가 있습니다.

 

문: 저는 저 혼자서는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를 도와줄 어떤 힘을 찾고 있습니다.

 

답: 경전에서는 진아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한 스승을 12년간 모셔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스승은 무엇을 해줍니까?

그가 제자에게 깨달음을 건네 줍니까?

 

진아는 항상 깨달아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스승을 모셔야 한다는 그 일반적인 믿음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우리 인간은 항상 진아이지만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대신에 그는 그것을 비진아, 즉 육체 따위와

혼동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혼동은 무지 때문입니다. 무지가 제거되면

그 혼동은 사라지고 참된 지혜가 드러날 것입니다.

 

깨달은 진인들과 접촉을 유지함으로써 무지는

점차로 사라지며 마침내 완전히 제거될 것입니다.

영원한 진아가 이렇게하여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