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올여름에 직장에서 경험한 일이었다
내가 이 회사에 들어온 지는 7년이 되었는데
지금 과장을 맡고 있는 김 과장과 나와 사이가
썩 좋지는 않은 관계였던 것인데 일을 할 때
반드시 그와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괴롭다.
그것이 못내 아쉬워서 나무아미타불 염불에
대한 방법으로 그와의 관계개선을 하기 위해
마음속으로 내가 전생에 그에게 저지른 알든
모르든 간에 모든 죄를 깊이 참회하고 용서를
구하고 잘못을 반성하며 더 깊이 사랑하겠습니다
라고 기도하면서 염불을 열심히 하게 되었다.
물론 그만이 아니고 직장 속의 모든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씩을 하는데, 모든 사람들에 대한
기도는 술술 잘 넘어가는데 김 과장에게서 강한
내 마음속의 브레이크가 세게 걸리는 것이었다.
김 과장을 떠올리면서 참회 염불 기도를 하는데
'용서'란 말부터 잘 되지 않고 더욱 '사랑한다'
는 정말로 생각조차도 하기 싫은 감정이었다.
그래서 잠시 숨을 고르고 나의 내면의 마음을
가만히 찬찬히 들여다보니 내가 욕심이 너무
많고 그 사람을 나의 윗사람으로 인정하기 싫은
좋지 못한 마음이 있었음을 보고 참회를 했다.
그래서 나를 대상으로 참회기도를 확실히 하고
다시 김 과장을 대상으로 그렇게 기도를 했다.
신기한 것은 한번 그렇게 마음을 사랑으로 활짝
열어젖히고 기도하고 나니 잘 되는 것이었다.
며칠 지나게 되니 그 마음이 전달되어서 그런지
김 과장도 나를 잘 이해해 주게 되고 좋은 선물도
받게 되었는데, 그는 항상 나를 응원하겠다는 것,
나도 승진 대상자가 되었는데 그의 말은 나에게
아주 큰 위안과 응원이 되는 말이 되었던 것이다.
정말 감사한 마음에 계속 감사하단 기도를 했더니,
이번엔 다른 직원들까지 나를 지지한다는 말을 해
결국 나는 올해에는 단 한 명밖에 뽑지 않은 새로운
과장으로 승진되는 영광도 갖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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