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음 보살의 이름을 마음에 담고
입으로 부르면, 마치 엄마의 품속에
안겨 있는 것 같은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어떠한 기도보다도 관음 기도는
더욱 안심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한국에서 관음 기도를 위한 가장
신성한 장소로는 남해 보리암을 치고,
그 다음으로 동해의 양양낙산사 홍련암과
서해의 강화보문사를 꼽습니다.
이 세 곳은 관음 기도의 영험함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음 기도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기도입니다.
절에 가서 기도를 할 때는 스님들과
함께 예불을 드리고 ‘나무 대자 대비
구고 구난 관세음 보살’을 외우고 나서
꾸준히 ‘관세음 보살’을 외우면 됩니다.
오랫동안 서 있어서 다리가 아프거나,
겨울에 몹시 추울 때는 절을 하면서도
계속 외울 수 있습니다.
집에서 기도할 때는 향을 하나 켜고,
없다면 편안히 앉아 ‘관세음 보살’을
외우면 됩니다.
기도 시간은 자신이 정할 수도 있고,
염주를 하나씩 돌리면서 외울 수도 있습니다.
피곤할 때는 누워서 해도 되고,
걸어 다니거나 일을 하면서도 입으로는
‘관세음 보살’을 계속 외울 수 있습니다.
이처럼 관음 기도는 앉아 있을 때나
서 있을 때나, 말을 하거나 침묵할 때에도
언제나 할 수 있는 기도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관음 기도의 이러한 특징은 우리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고 평온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 기도를 통해 우리는 내면의 평화를
찾고, 어려운 시기에도 마음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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