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세기경 르네상스 시대에 한 가난한 정원사
청년이 있었다.
그는 정원에서 일을 하다가 조금이라도 틈만 나면
여기저기 많이 있는 나무화분에다 멋있는 그림을
매우 열심히 정성을 들여 조각을 했다.
이 청년은 어떤 때에는 남들이 모두 다 퇴근한
이후에도 정원에 혼자 남아 열심히 조각에 몰두했다.
그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스쳐간 나무화분들은
멋진 조각품으로 예술성을 가지고 다시 태어났다.
어느날 그런 그를 보고 주인이 청년에게 물었다.
'너는 정원만 잘 가꾸면 된다.조각을 한다고
돈을 더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런 수고를 하느냐'
청년은 웃으며 말했다. '저에게는 이 정원을
아름답게 꾸밀 의무가 있습니다.
나무화분에 조각을 하는 것도 저의 업무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청년의 투철한 프로 정신과 책임감에 탄복한
주인은 청년에게 장학금을 주어 정식 미술학교에
입학하도록 ㅎ라며 도와 주게 되었다.
결국 이 청년은 세계적인 화가로 성장,명성을 얻었다.
이 가난한 정원사의 이름이 바로 미켈란젤로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낱 닭이 되어버린 독수리 (0) | 2025.09.03 |
|---|---|
| 솔로몬의 지혜 이야기 (0) | 2025.09.02 |
| 놀랍도록 큰 운동선수의 심장 (0) | 2025.09.02 |
| 파바티 선녀 이야기 (0) | 2025.09.02 |
| 감사한 마음으로 중병을 이겨낸 사람 이야기 (0) | 2025.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