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라도 할 수 있을 때는 염불 해야 한다.
왜냐하면 부처님 가피는 우리 자신과 이미
약속하고 내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처님 가피는 언제 어느 때든지 올 수 있다.
염불행자 자신이 전혀 다른 것을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기대하고 있지 않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므로 염불은 어떠한 염불의 성과와
좋은 체험이 있든 없든 매일 염불 해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내일이나 혹은 일분 후
에라도 꼭 무언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마치 사람들이 가게를 열고 있을 때 언제
고객이 올것인 지 알 수 없는 것과 같은 것,
그래서 염불행자는 하루종일 가게문을 열어
놓고, 기다리고 또 마냥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고객이 있든 없든 문을 열어 놓아야 한다.
간혹 마지막 손님이 가게 안의 물건 전부를
아니면, 그 절반을 단 번에 다 사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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