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나라 가화 땅의 종 씨 성을 가진 노파는
아미타경을 염송하고 염불하기를 20년 동안
일과로 삼았다.
하루는 아들에게 말하기를 “흰 연꽃이 무수히
많고, 여러 성인들이 이곳에 계시는 곳이 보인다.”
라고 하며 단정히 앉아 몸을 세운 채 입적하였다.”
옛날 분들은 생활이 단순하고 삶이 소박해서
쉽게 성취하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 마음 가꾸기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하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염불수행은 동(動)중에도 할 수 있는 수행입니다.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나무아미타불” 마음속으로도,
소리 내면서도, 걸으면서 일하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세월이 가면 마음이 모아지고 마음이 모아지면서
마음을 살피는 것이며 삶이 단순하고 소박하게
가꾸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늘 그 속에서 지혜와 복덕이 쌓이는 것이며,
옛 글에 염불수행은 만(萬)사람이 해서 만(萬)사람이
성취한다고 일러주고 있습니다.
무주선원 본연 스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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