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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담임 교사를 보고 극존중의 예의를 표한 총독

by 법천선생 2025. 9. 8.

다 아는 이야기지만 왜정시대 때 아버지가

조선총독이었던 아들이 집에 오면 조선인이었던

담임교사를 가볍게 보고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었다. 

 

아들을 보고는 하루는 조용히 학교를 찾아가

멀리서 아들놈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현관에서 담임교사를 만나자 90도 각도로 절을

하면서 최고의 존경심을 표하며 인사를 했다고 한다.

 

그러자 그의 아들은 ‘조선총독인 우리 아버지도

우리 담임선생님을 보고 저렇게 쩔쩔 매고

존경하는 것을 보니 우리 담임선생님이 대단히

훌륭한 사람이로구나’하고 생각하고는 그로부터 

담임선생님을 존경하고 좋아하게 되어 말을

잘 듣고 결국은 그가 공부에 성공했다는 일화를

기억해야 한다.

 

이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보편적인 사실이지만

간과하기 쉬운 공부를 잘하기 위한 좋은 학습의

방법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학교와 학부모들은 교사들의 이미지

향상을 위하여 일부러라도 많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하고 가정에서는 가장 먼저

부모가 우리 자식을 헌신적으로 가르치는 고마운

사람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교사를 매우 존경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항상 선생님이라는 존칭을 사용하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학생 앞에서는 결코 교사에 대하여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사회와 언론들이 교사들을 존경할 수 있도록

보편적인 우수 교사들의 평범한 학교생활들을

다루어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이 있는 곳이 학교

라고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요즘처럼 학교하면 촌지, 부정, 불투명, 왕따, 학교

폭력과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게 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교사 자신들도 자기 이미지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또한 학교에서도 이미지 관리를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