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끼란 ] 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나는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살고 있습니다.
당신들과 나 사이에 있는 유일한 차이는 이것입니다 :
당신들은 여전히 꿈을 꾸고 있고, 나는 깨어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현상(現象)과 삶은 다만 꿈이요 연극일 뿐임을
나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나는 삶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 동안, 나는 나 자신과 분리됩니다.
나는 다만 일어나고 있는 일을 지켜보고 있을 뿐입니다.
나는 다만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받아들이고 있을 뿐입니다.
나는 다만 삶을 즐기고 있을 뿐입니다.
나는 어떤 종류의 불만도 없습니다.
나에게는 도달해야 할 목표나 성취해야 할 목적이 없습니다.
나는 영적인 삶으로부터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내 자신의 자연적 공간으로 돌아와 있는 것입니다.
외면적으로는 나는 당신들과 마찬가지로 그냥 평범할 뿐입니다.
내면적으로 나에게는 어떤 절망이나 고통도 없습니다.
나에게는 모든 것이 분명합니다.
내가 더 많이 이해할수록 나는 더욱 평범해 졌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지금 이러한 알수 없음에 충격받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알거나 이해하기 위하여
어떤 노력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누가 그것을 이해할까요?
어떤 지식이나 이해도 요구하지 않는 앎과 단일성을
나는 어디에서 얻을까요?
나는 존재 자체의 일부분인 동조(同調) 혹은 공명(共鳴) 때문에
그것을 얻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주장하지 않습니다.
주장할 것이 무엇 있습니까?
아침에 당신이 꿈에서 깨어나 지금 잠이 깨어 있다면,
당신이 무엇을 주장하겠습니까?
'나는 깨어있다.' '나는 위대하다.'라고 주장할 것입니까?
그것이 성취입니까? 그것은 자유(自由)의 느낌일 뿐입니다.
당신은 번뇌(煩惱)라고 하는 모든 그러한 꿈들로부터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당신은 자신이 집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당신은 편안해지고 삶을 즐기고 삶을 찬양하게 됩니다.
[출처] 끼란바바 Kiran baba|작성자 바가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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