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두 스님이 거친 산길을 가다가
큰 돌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한 스님은 화가 나서 발로 돌을 차며
“이 괘씸한 돌덩이 같으니!” 하며
분을 냈습니다.
다른 스님은 웃으며 “그냥 옆으로 치우면
되지 않겠습니까?
계속 미워하면 우리가 더 힘들어집니다.”
하고 돌을 길 밖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벌하기보다 용서할 때가
오히려 더 편안합니다.
용서하면 그 일에 대해 더 이상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미워하는 마음은 우리 가슴속을 짓누르지만,
놓아버리면 그 일은 더 이상 우리를
괴롭히지 못합니다.
또한 용서를 받은 사람은 감사와 행복을
느낍니다.
그 마음은 다시는 당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려는 다짐이 되지요.
결국 용서는 상대방을 살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나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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