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나는 감사훈련

용서 VS 복수의 현격한 차이

by 법천선생 2025. 9. 20.

어느 날 두 스님이 거친 산길을 가다가

큰 돌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한 스님은 화가 나서 발로 돌을 차며

“이 괘씸한 돌덩이 같으니!” 하며

분을 냈습니다.

 

다른 스님은 웃으며 “그냥 옆으로 치우면

되지 않겠습니까?

계속 미워하면 우리가 더 힘들어집니다.”

하고 돌을 길 밖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벌하기보다 용서할 때가

오히려 더 편안합니다.


용서하면 그 일에 대해 더 이상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미워하는 마음은 우리 가슴속을 짓누르지만,

놓아버리면 그 일은 더 이상 우리를

괴롭히지 못합니다.

 

또한 용서를 받은 사람은 감사와 행복을

느낍니다.


그 마음은 다시는 당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려는 다짐이 되지요.


결국 용서는 상대방을 살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나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길입니다.

'신나는 감사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소가 주는 건강과 행복 효과  (0) 2025.10.03
행복하기 위한 습관  (0) 2025.10.03
우생마사(牛生馬死)  (0) 2025.09.17
법천 선생의 천 개의 감사명언  (0) 2025.09.11
농부와 호박  (1)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