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성불을 깨우는 염불의 길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어려움과
번뇌를 만납니다.
그때마다 밖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하지만,
정작 근원은 우리 마음 안에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우리 마음속에 이미
부처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자성불(自性佛)**이라 합니다.
“밖에서 부처를 찾지 말라.
너희 마음이 곧 부처다.”
염불은 밖의 부처를 부르는 것이 아님
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부르는 것은
곧 내 마음 깊은 곳의 자성불을 불러내는 것.
염불은 외부에 있는 신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부처의 성품을 드러내는 길.
염불은 마음을 흔들어 깨우는 종소리
평소에는 번뇌와 습관 속에서 자성불이
잠들어 있음.
염불 소리는 그 잠든 부처를 흔들어
깨우는 종소리와 같음.
염불의 실제 작용
힘들 때 염불 → 두려움이 가라앉음
(마음이 고요해짐).
기쁠 때 염불 → 집착이 줄어듦
(마음이 맑아짐).
평상시에 염불 → 마음의 중심이 잡힘
(자성불이 드러남).
예화: 폭풍 속 어부가 염불을 통해
두려움을 다스리고, 그로 인해 살 길을
찾았다는 이야기.
교훈: 염불은 외부를 바꾸지 못하더라도,
내 마음속 폭풍을 잔잔하게 만들어줌.
4. 실천의 당부 (마무리)
특별한 장소, 특별한 시간에만 염불하지
말고, 숨 쉬듯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염불하면 자성불이 깨어남.
“나무아미타불” 한 소리가 바로 내 안의
부처를 깨우는 열쇠.
오늘 이후로 신도님들 각자의 삶에서,
염불이 자성불을 드러내는 길이 되기를 발원.
요약:
염불은 외부의 부처를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자성불을 깨우는 길이다.
어려움과 기쁨 속에서도 염불은 마음을
다스려 자성불을 드러나게 한다.
생활 속에서 꾸준히 염불하면,
누구나 본래 부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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