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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자성불을 깨우는 염불의 길

by 법천선생 2025. 9. 22.

자성불을 깨우는 염불의 길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어려움과

번뇌를 만납니다.

 

그때마다 밖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하지만,

정작 근원은 우리 마음 안에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우리 마음속에 이미

부처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자성불(自性佛)**이라 합니다.

“밖에서 부처를 찾지 말라.

너희 마음이 곧 부처다.”

 

염불은 밖의 부처를 부르는 것이 아님

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부르는 것은

곧 내 마음 깊은 곳의 자성불을 불러내는 것.

 

염불은 외부에 있는 신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부처의 성품을 드러내는 길.

 

염불은 마음을 흔들어 깨우는 종소리

평소에는 번뇌와 습관 속에서 자성불이

잠들어 있음.

 

염불 소리는 그 잠든 부처를 흔들어

깨우는 종소리와 같음.

 

염불의 실제 작용

힘들 때 염불 → 두려움이 가라앉음

(마음이 고요해짐).

 

기쁠 때 염불 → 집착이 줄어듦

(마음이 맑아짐).

 

평상시에 염불 → 마음의 중심이 잡힘

(자성불이 드러남).

 

예화: 폭풍 속 어부가 염불을 통해

두려움을 다스리고, 그로 인해 살 길을

찾았다는 이야기.

 

교훈: 염불은 외부를 바꾸지 못하더라도,

내 마음속 폭풍을 잔잔하게 만들어줌.

 

4. 실천의 당부 (마무리)

특별한 장소, 특별한 시간에만 염불하지

말고, 숨 쉬듯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염불하면 자성불이 깨어남.

 

“나무아미타불” 한 소리가 바로 내 안의

부처를 깨우는 열쇠.

 

오늘 이후로 신도님들 각자의 삶에서,

염불이 자성불을 드러내는 길이 되기를 발원.

 

요약:

염불은 외부의 부처를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자성불을 깨우는 길이다.

 

어려움과 기쁨 속에서도 염불은 마음을

다스려 자성불을 드러나게 한다.

 

생활 속에서 꾸준히 염불하면,

누구나 본래 부처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