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터의 군인처럼 명상에 임하라”
“모든 것을 잊을 때 열리는 명상 삼매”
“집중과 깨어있음: 진짜 명상의 자세”
여러분, 전쟁터에 나간 군인의 마음은 어떨까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그 살벌한 순간,
그는 아마 극도의 긴장과 두려움 속에 있을 겁니다.
그런데 군인이 전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잊어야 할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가정을 잊어야 합니다.
효도해야 할 부모님도 잊어야 합니다.
심지어 자신마저 잊어야 합니다.
오직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전투에만
몰두할 때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죠.
명상도 다르지 않다
명상 수행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쟁터의 군인처럼, 철저한 정신 자세
없이는 결코 **삼매(三昧)**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태도로 명상에 임해야 할까요?
명상의 세 가지 자세
모든 감정을 행복 속에 녹여라.
– 기쁨과 평온 속에서만 마음은 맑아질 수 있습니다.
내면의 스승에게 집중하라.
– 외부의 대상이 아니라, 내면 깊숙이 깃든 ‘
참된 나’에게 정성을 다해 마음을 모으는 것입니다.
자신조차 잊어라.
– 내가 잘하고 있나? 지금 깨닫고 있나? 이
런 생각마저 내려놓을 때, 진정한 몰입이 일어납니다.
명상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무엇을 집중하든, 기대와 욕망을 버리고
그 대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멍하니 있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오롯이 깨어 순수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순수 의식의 훈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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