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하는 주제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영혼을 지닌 존재입니다.
그런데 어떤 특별한 일이 갑자기 일어나면,
그 영혼이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갑작스러운 사고나 큰 슬픔
속에서 죽음을 맞이한다면, 그 영혼은
해탈하지 못하고 방황하게 됩니다.
그때 혼령, 즉 남아 있는 의식이나 잠재의식은
큰 혼란에 빠집니다.
“나는 지금 어디 있지? 무엇을 해야 하지?”
하고 괴로워하고 고통받는 거죠.
그래서 때로는 죽은 다음에도 영혼이 길을
잃고 머무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요, 이렇게 방황하는 의식이
물질이나 땅, 토양에 스며들기도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이 식물이나
나무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겉으로 보면 그냥 나무지만, 사실 그 안에는
고통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연스러운 진화가 아니라,
업 때문에 갑자기 다른 존재로 변해버린 것이니까요.
여러분,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와, 정말 우
리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느냐가 중요하구나”
하고 느껴지실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수행을 통해
마음을 닦고, 영혼이 집으로 돌아갈 길을
준비해야 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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