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불을 할 때, 입으로만 “아미타불”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 소리가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느낌을 상상하며 외우면, 그것이 바로
진짜 염불입니다.
그런데, 그 집중을 깨어 있는 시간뿐 아니라
잠자는 시간까지 이어갈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여기에,‘잠 속의 수행’이 있습니다.
잠자기 전, 마음의 마지막 생각을 어떻게 두느냐가
당신의 잠과, 꿈과, 다음날의 삶을 결정합니다.
잠이 들기 직전, 그날의 수행을 회상하고 염불을
마음속으로 떠올리며 그 소리를 귀로 듣듯 상상해
보세요.
“아미타불, 아미타불…”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마음에 새깁니다.
그러면,
당신의 의식은 잠든 뒤에도
그 진동 속에서 훈련을 계속합니다.
이건 단순한 상상이 아닙니다.
잠재의식은 깨어 있을 때보다
더 강력하게 작동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잠을 자면서도 수행이 이어지고,
잠을 자면서도 염불이 됩니다.
그런 사람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은 쉬었지만, 마음은 더욱 맑아져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잠 속의 염불’이며,
‘잠 속의 수행’입니다.
여러분,
수행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루에 단 한 번이라도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다면,
그 한순간이 바로 수행의 순간입니다.
잠자기 전,
그날의 마지막 순간까지
깨어 있는 마음으로 자신을 살피세요.
그 마음이 이어지면,
당신의 꿈도, 잠도, 삶 전체가
수행의 장(場)으로 바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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