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가 24시간밖에 안 된다고 아쉬워
했던 한 수행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부 이외의 시간을 줄였다.”
염불도 마찬가지입니다.
잡념의 시간을 줄이십시오.
불평과 한탄의 시간을 줄이십시오.
심지어 식사 시간조차 수행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어떤 수행자는 밥을 먹는 그 순간에도
“나무아미타불”을 속으로 되뇌었다 합니다.
그에게 식사란 단순한 먹는 행위가 아니라,
마음의 끈을 놓지 않는 훈련이었습니다.
염불이란 ‘앉아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어나 걷고, 먹고, 숨 쉬는 모든 순간이
염불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묻습니다.
“스님, 염불 잘하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하지만 염불에는 비결이 없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길,
하지만 아무나 끝까지 가지 못하는 길.
그 길의 이름이 바로 염불입니다.
남보다 더 많이, 더 오래,
더 깊이 부처님을 불러본 사람.
그가 결국 진정으로 염불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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