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만약 손끝 하나 움직이지 않고
생각만으로 침을 놓을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오늘은 ‘염력팔절(念力八絶)’ 중 하나인
의침(意針), 즉 ‘생각으로 침을 사용하는 법’
에 대한 실제 체험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염력팔절은 인간의 의식이 육체의 한계를
넘어 물질과 에너지에 직접 작용할 수 있다는
전통 수행의 여덟 가지 의식 능력을 말합니다.
그중에서도 ‘의침(意針)’은 침술의 원리를
마음으로 구현하는 가장 정교한 능력이지요.
이건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정신집중과
기 에너지 조율이 완벽하게 일치할 때
일어나는 하나의 ‘의념 작용’이라고 합니다.”
“어느 날, 저는 조용히 자리에 앉아 아무런
몸의 움직임 없이 마음속으로만 염력팔절
중의 의침을 시전했습니다.
왼손에는 은침 세 개, 오른손에는 금침 네
개를 만들어 놓고 그렇다고 상상했죠.
내가 침자리를 모르니 이 침들이 자동으로
환자의 몸으로 날아가 가장 적절한 자리,
즉 ‘기의 흐름이 막힌 곳’에 정확히 꽂히도록
명령했습니다.
또 은침은 왼쪽으로 돌아 ‘보(補)’를,
금침은 오른쪽으로 돌아 ‘사(瀉)’를 행하라
하였죠.
효과가 다하면 침은 스스로 빠져나와 제
손바닥으로 돌아오라 —그렇게 명령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어린 투시안(透視眼, 즉
투시능력을 가진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보았느냐?’ 그 아이는 마치 그일을
비디오로 촬영한 듯 생생하게 말했습니다.
‘선생님의 손에서 빛나는 침이 환자 몸으로
날아가 꽂혔어요.
은침은 왼쪽으로, 금침은 오른쪽으로
돌고 있었어요!’
순간, 머리끝이 쭈삣 서는 충격이 왔습니다.
혹시 우연일까 싶어 다른 투시안에게도
같은 실험을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 그 아이 역시 똑같이 본 것입니다.
이건 더 이상 단순한 상상이 아니었습니다.”
“이 장면을 저는 의념(意念)의 실체화로
이해합니다.
마음속 명령이 에너지의 파동으로 변하여
실제 세계에 영향을 주는 현상이지요.
마치 음악가가 악보를 떠올리는 순간,
공간에 이미 울림이 생기듯이 —
집중된 ‘의(意)’는 현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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