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심이 곧 도’라는 말은 어렵게 들리지만,
결국 지금 이 순간을 완전히 사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차를 마실 때 차 맛을 온전히 느끼고,
길을 걷는다면 발걸음 하나하나에 집중할 때,
그것이 바로 도(道)의 실천입니다.
깨달음은 어디 멀리 있는 특별한 체험이 아니라,
매 순간 깨어 있는 평범한 마음에서 피어납니다.
이렇게 일상의 모든 일을 수행으로 삼게 된다면
멀리 갈것도 없이 그것이 곧 드리는 공양이 됩니다.
밥을 지을 때는 가족들과 세상을 위한 공양,
일을 할 때는 나 자신과 우주를 위한 헌신이라고
셍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염불이고, 명상이고, 깨어있음이고
사랑과 자비의 실천입니다.
결국 수행이란 삶 전체를 부처님께 바치는 헌신
공양으로 만드는 길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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