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나에게 있다’는
깊은 가르침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 말이 처음 들으면 조금 억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영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것만큼 사람을 자유롭게 해주는 말도
없습니다.
마치 제가 공중으로 돌을 힘껏 던져 올려 놓고,
잠시 후 그 돌이 다시 제 머리 위로 떨어져
맞았다고 생각해 볼까요?
그때 우리는 누구를 탓해야 할까요?
우연이라고요? 남 때문이라고요?
돌을 던진 건 분명 나 자신입니다.
돌이 떨어지는 건 자연의 법칙일 뿐.
원인을 만든 건 오직 나이기 때문에
결과도 내가 받는 것입니다.
이 비유는 우리가 겪는 사건과 감정,
관계의 충돌들이 결코 외부에서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모든 것은 내 책임이다.”
이 말은 스스로를 비난하거나
죄책감에 빠지라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누구도 탓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갖게 됩니다.
책임이 나에게 있다는 것은 내가 변화의
열쇠를 쥐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한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아들이 오랫동안 사고를 치고,
집안에 걱정과 눈물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어머니는 어느 날 마음을 다해 결심했습니다.
“전생에서 내가 지은 업을 참회하겠다.”
그리고 아들이 잠든 방 앞에서 108배를
100일 동안 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렇게 소란스럽던 아들이
조용해지고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그 아들을 ‘조종’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머니가 자신을 정화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정화의 파동이 아들에게도 미친 것입니다.
아무리 고통이 크고 고난이 깊어도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그 고통은 나를 건드릴 수 없습니다.
불 속에 손을 넣으면 뜨겁지만 찻잔 속
물이 뜨겁다고 해서 찻잔이 괴로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고통을 ‘받는다’고 느끼는 이유는
그 고통이 아니라 그 고통을 향한 나의
반응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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