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아들이 아버지의 기일마다
정성을 다해 염불을 했어요.
첫 몇 달은 아무 변화가 없었는데
어느 날 가족이 그를 보며 말하더랍니다.
“표정이 하나도 안 힘들어 보이네?”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워졌어.”
사실 그 아들은 마음속 괴로움이
묵은 채 쌓여 있었고 그 어두움이
얼굴에 나타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염불을 통해 마음이 풀리자
그제서야 마음→표정→얼굴빛이
바뀐 겁니다.
이것은 정신적·심리적, 그리고
생리적 이유가 모두 작용합니다.
걱정이 많을 때는 눈가·턱·어깨가
굳어 있습니다.
염불은 마음을 안정시키니 이 굳은
근육들이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긴장이 줄어들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얼굴이 환해지고 부드러워집니다.
염불을 하면 혼란스럽던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습니다.
이때 사람 눈빛은 맑고 안정된 느낌을
줍니다.
눈빛은 마음을 숨길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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