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극심한 욕설을 퍼붓던 사람,
내 돈을 가로채고 결국 부도를 낸 사람,
부부로 살면서 바람을 피워 내 마음을
깊이 괴롭게 한 사람. 이 모든 일들은,
알든 모르든 전생부터 이어져 온 인과
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있는가?
그저 ‘그럴 것이다’ 하고 막연히 생각하는 것과,
그 사실을 분명히 아는 것은 전혀 다르다.
마치 공중 높이 돌을 던져 놓고, 그 사실을
잊은 채 있다가 다시 그 돌에 맞았다면,
그것이 누구의 책임이겠는가?
나 스스로 원인을 만들지 않았다면
누가 만들었겠는가?
결국 모든 일은 내 책임이며, 100%
나에게서 비롯된 것임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어떤 부모는 사고만 치며 속을 썩이던
아들을 위해 아들이 잠든 방을 향해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108배를 올렸더니,
그 아들이 놀라울 정도로 차분해졌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자기 정화’의 힘을 보여주는 예다.
아무리 큰 고통과 고난이라 해도
내 마음에 변화가 없다면
그 어떤 것도 결국 나를 해칠 수 없다.
후렌 박사가 교도소의 흉악한 제소자들을
정화할 때도, 그는 그들을 정화한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 자신을 정화한 것이었다.
'명상개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업장에 대한 명확한 이해 (0) | 2025.12.05 |
|---|---|
| 염불명상의 개념을 바로 알아야만 진보 (2) | 2025.11.30 |
| 뭐니 뭐니 해도 대인관계가 결국 윤회의 원인이다! (0) | 2025.11.25 |
| 현명한 사람은 왜 늙을수록 더 단순하게 살까? (0) | 2025.11.20 |
|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해진다는 것이다 (0) | 2025.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