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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세상을 행복하게 보는 습관

by 법천선생 2025. 12. 25.

영국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
조그마한 물방앗간을 운영하며
가난하게 살아가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해가 질 때까지 일하고 나면
그의 몸은 늘 밀가루와 땀으로 뒤덮였죠.

 

하지만 이상한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집으로 돌아가며
항상 노래를 불렀다는 겁니다.

 

“나는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지금 이 삶에 만족하니까요.
나에겐… 행복이 있으니까요.”

 

어느 날, 국왕이 우연히 이 방앗간

앞을 지나가다 그 행복한 노랫소리를

듣게 됩니다.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걸음을 멈춘 국왕은 방앗간 주인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나는 나라를 다스리지만
늘 걱정과 고민으로 괴롭소.


어떻게 당신은 그렇게
만족하며 살 수 있소?”

 

그러자 방앗간 주인은
미소를 지으며 말합니다.

 

“저는 그저 정성을 다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뿐입니다.

 

이웃들은 모두 저에게 친절하고
저도 그들에게 늘 밝게 대하지요.

 

그리고 보세요.
이 냇물이 저 대신
방아를 찧어주지 않습니까.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국왕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행복은 많이 가지는 데서 오는 게 아닙니다.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고
오늘 할 일을 최선을 다하며
세상을 감사한 눈으로 바라보는 것.

 

그 마음들이 모여 우리가 사는

이곳을 천국으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