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벽돌을 쌓던 세 사람.
그들의 인생은 왜 완전히 달라졌을까요?
어느 날 누군가 벽돌공 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첫 번째 공인은 말합니다.
“벽돌을 쌓고 있습니다.”
두 번째 공인은 말합니다.
“한 시간에 얼마를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공인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는 대성당을 짓고 있습니다.
이 건물이 완성되면,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적인 울림을 주고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시간이 흐른 뒤,
첫 번째와 두 번째 공인은
여전히 힘든 노동 속에서
일의 의미를 찾지 못한 채 살아갔지만,
세 번째 공인은
‘일의 목적’을 보았던 사람으로
훗날 훌륭한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하나 더 떠올려볼 이야기가 있습니다.
NASA를 방문한 한 대통령이
청소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여기서 무슨 일을 하고 있습니까?”
그 청소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사람을 달에 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바닥을 닦고 있었지만,
꿈은 우주를 향해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지금은 작고 보잘것없어
보여도 그 안에 어떤 의미를 담고 사느냐가
인생의 방향을 바꿉니다.
오늘의 일은 벽돌 한 장일지라도,
그 벽돌로 무엇을 지을 것인지 알고 있다면
고통은 견딜 수 있는 과정이 되고,
삶은 버텨내는 시간이 아니라
기대하며 살아가는 시간이 됩니다.
당신은 지금 벽돌을 쌓고 있나요?
아니면 당신만의 대성당을 짓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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