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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우리는 태어날 때보다, 죽을 때를 더 준비해야 합니다

by 법천선생 2026. 1. 24.

사람은 태어날 때 수많은 축하를 받습니다.

하지만 죽음을 맞이할 때를 준비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사실, 태어남보다 죽음의 순간이 더 중요한

의식일지도 모릅니다.

 

많은 성인과 종교 지도자들은 말합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고.

 

그래서 우리는 태어나면서 이미 ‘죽음을

준비해야 할 존재’입니다.

 

죽음은 슬픔만은 아닙니다.
어쩌면 하나의 아름다움일 수도 있습니다.

 

『티벳 사자의 서』에는 죽은 뒤, 여러 빛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편안한 빛을 따라가지만
그 길은 다시 고통으로 이어진다고 하죠.

 

강렬한 빛, 두려운 빛 속으로 갈 수 있는

힘은 살아 있을 때의 ‘생각의 습관’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탐욕, 분노, 어리석음을

버리라 했고,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라 했습니다.

 

우리가 평생 준비해야 할 건 죽음이 아니라
마음의 방향인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