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태어날 때 수많은 축하를 받습니다.
하지만 죽음을 맞이할 때를 준비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사실, 태어남보다 죽음의 순간이 더 중요한
의식일지도 모릅니다.
많은 성인과 종교 지도자들은 말합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고.
그래서 우리는 태어나면서 이미 ‘죽음을
준비해야 할 존재’입니다.
죽음은 슬픔만은 아닙니다.
어쩌면 하나의 아름다움일 수도 있습니다.
『티벳 사자의 서』에는 죽은 뒤, 여러 빛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편안한 빛을 따라가지만
그 길은 다시 고통으로 이어진다고 하죠.
강렬한 빛, 두려운 빛 속으로 갈 수 있는
힘은 살아 있을 때의 ‘생각의 습관’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탐욕, 분노, 어리석음을
버리라 했고,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라 했습니다.
우리가 평생 준비해야 할 건 죽음이 아니라
마음의 방향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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