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그냥 흘려보내는 사람은
모르고 있다.
그게 시간을 버리는 게 아니라
자기 인생을 잘라내고 있다는 걸.
지금 당신의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다.
이미 피곤하고, 이미 지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건 얼마 남지도 않았다.
그런데 그 귀한 시간을 멍하니 넘긴다?
그건 숨이 가쁜데 일부러 호흡을 멈추는
것과 같다.
생각해봐라.
휴대폰 배터리 3% 남았을 때 영상 무한
스크롤 하는가?
아니다.
우린 그때서야 배터리 잔량을 조심한다.
인생은 왜 항상 나중에야 조심할까?
수행자는 그래서 지금 당장 정신을 깨운다.
찬물로 얼굴을 씻듯 마음을 깨우고
자신이 믿는 가치에 전부를 건다.
여기 하나 기억해라. 한 길 담을 넘고 싶으면
한 길 반을 넘을 각오로 살아야 한다.
딱 맞춰 노력하면 현실에서는 반드시 실패한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것.
아무리 명상을 오래 했어도 아무리 좋은 말을
많이 알아도 한 번의 분노가 수년을 무너뜨린다.
댐이 무너지는 건 항상 작은 균열 하나 때문이다.
그래서 진짜 고수는 큰일에서 조심하지 않는다.
앉는 자세, 걷는 태도, 말 한마디까지 일상을
다스린다.
마지막이다. 한 번의 방심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인생이 된다.
반대로 한 번의 절제가 평생의 기준이 된다.
오늘 하루, 대충 쓰지 마라.
그 하루가 쌓여 당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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