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기도가 부처님께 가장 빨리 닿을까요?”
옛 스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아무것도 없는 사람의 기도
모든 것을 잃은 사람이 올리는 기도는
마치 아이가 어머니를 부르듯
거짓이 없습니다.
둘째, 절망 속에서 외치는 기도
깊은 물에 빠진 사람이
숨을 찾듯 외치는 기도입니다.
셋째, 공경하는 마음의 기도
향 하나 올리며 감사하는 마음은
작은 촛불 같지만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됩니다.
넷째, 원수를 내려놓는 기도
미움을 내려놓는 순간
마음의 벽이 무너집니다.
다섯째, 병든 사람이 드리는 기도
어둠 속에서 등불 하나 붙잡듯
생명을 향한 간절함입니다.
여섯째, 눈물로 드리는 기도
부처님과 하나 되기를 바라는
그 눈물이 수행이 됩니다.
일곱째, 도반들과 함께하는 염불
한 사람의 기도는 바람이지만
많은 사람이 함께하면
큰 파도가 됩니다.
기도는 길지 않아도 됩니다.
진심으로 부르는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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