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께서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으신 뒤, 많은 중생들을 교화하고 계셨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정반왕은 여러 번 사신을
보내 부처님을 모셨고, 마침내 왕과 수많은
대중 앞에서 법문이 시작됩니다.
그 자리에서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염불하여 극락세계에 가는 것이 성불로
가는 빠른 길이다.”
이 말을 들은 정반왕은 의문이 생겼습니다.
“진리를 바로 깨달으면 곧 성불할 수 있는데,
왜 굳이 염불을 가르치십니까?”
부처님께서는 차분히 답하셨습니다.
“보통 사람으로서 자신의 참된 본성을
깨달아 성불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그래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염불의
길을 말한 것이다.”
그러자 정반왕은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염불의 공덕은 무엇입니까?”
부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염불하면 극락세계에
태어나고, 그곳에서는 탐욕, 분노, 어리석음이
사라져 자비로운 마음으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성불에 이르게 된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한 가지입니다.
진심으로 부처님께 의지하고, 간절한 원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 그 길이 바로
성불로 가는 길입니다.
또한 아미타불의 48원에는 이런 약속이
있습니다.
극락세계에 태어나면 더 이상 나쁜 길로
떨어지지 않고, 큰 신통과 지혜를 갖추며,
결국 반드시 성불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한 번의 염불이 깨달음으로
가는 첫걸음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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