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효대사가 말씀하시되,
사람의 하는 일은 다함이 없다.
그래서 마음을 쉬어 끓을
마음을 갖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집착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 법이다.
돈을 벌겠다는 각오가 깊어
애착을 버리지 못하고,
나날이 악한 생각과 말과
행동을 많이 하게 되며,
세월은 흐르는 물처럼 빨리도
흘러가면서 죽음에 이른다.
자동차가 망가지면 운행할
수가 없고 사람도 늙게 되면
마음을 닦지 못하는 상태가
오게 되기 마련이다.
편하게 누워서 게으름만 피우고,
앉아있다고는 해도 진리에 집중하지
않고 세상의 잡스러운 생각만 일으킨다.
일생이 얼마나 되기에 닦지
아니하고 방일할 것인가,
해가 뜨고 해가 지는 것은
늙은이들의 명을 재촉하는
것이고 달이 커졌다 적어졌다
하는 것은 세월을 재촉한다.
괴롭고 즐거운 것은 저녁연기와
같고 명예를 얻고 이익을 구하는
것은 참으로 허망하여 아침 이슬과 같다.
그러므로 옛 사람들이 은근히
착한 도를 닦기 권유하였던 것이니
속히 살아서 생사해탈을 이루어
모처럼 찾아온 사람의 인연을
제대로 완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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