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췌장암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사람. 그는 치료 대신 이걸 선택했습니다.
매일 혼자 앉아 오직 ‘염불’만 했습니다.
처음엔 후회, 분노, 슬픔… 온갖 감정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도망치지 않고
끝까지 바라봤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가슴에서 이유 없는 자비와 기쁨이
터져 나오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남은 건 단 하나.
죽음에 대한 공포. 그는 결심합니다.
“어차피 죽을 거라면 끝까지 가보자.”
그리고 그 공포를 정면으로 마주했습니다.
결과는…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졌고,
몸은 가벼워졌습니다.
그리고 믿기 어렵게도 병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100일 후, 그는 깨달았습니다.
“내 안에는 사라지지 않는 존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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