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의 원인을 모른다면
아무리 많은 방법도 소용없다.
명상도 마찬가지다.
누군가는 말한다.
“이 명상법이 당신을 바꿔줄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초월명상,
비파사나, 다이나믹 명상…
수많은 기법을 반복한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은
하지 않는다.
“나는 왜 이걸 하고 있는가?”
“나는 진짜 무엇을 원하는가?”
평화를 원하는가?
불안을 없애고 싶은가?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우리는 마음의 고통에서 도망치기
위해 수행을 한다.
하지만 고통의 원인을 모른 채
방법만 붙잡으면,
그 어떤 수행도
또 다른 방황이 될 뿐이다.
진짜 필요한 것은
새로운 기법이 아니다.
먼저 자신의 마음을
정직하게 바라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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