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하는 마음은 어둠을 몰아내는
등불과 같습니다.
방 안에 불을 켜면 어둠이 사라지듯,
마음속에 진심 어린 감사가 들어오면
불평, 불만, 실망, 불안, 공포가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실제로 두 사람이 같은 비를 맞아도
한 사람은 "왜 하필 오늘 비가 오지?"
라고 불평하고,
다른 사람은 "메마른 땅을 적셔주는
고마운 비구나"라고 감사합니다.
비는 같지만 마음의 상태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감사는 마음의 방향을 부족함에서 풍요로,
두려움에서 평안으로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하고, 찬송을 하고,
명상과 참선을 한다고 해도 감사와 사랑이
없다면 진보는 더딜 수 있습니다.
감사는 수행의 뿌리이며,
사랑은 수행의 꽃입니다.
오늘 하루, 작은 것 하나라도 감사해
보십시오.
감사가 쌓일수록 마음은 밝아지고,
밝아진 마음에는 더 이상 두려움이
머물지 못합니다.
"감사하는 순간, 당신의 마음에는
이미 빛이 들어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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