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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감사만 했을 뿐인데, 몸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by 법천선생 2026. 6. 27.

저는 예전에는 몸이 아프면 병만 바라보며

걱정부터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수행자의 말씀을 듣고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병이 가장 가까이하지 못하는 마음이 바로

감사다.'

 

처음에는 믿기 어려웠지만 그대로 실천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숨 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장이 쉬지 않고 뛰는 것에 감사하고,

음식을 먹고 소화시키는 몸의 장기들에도

감사했습니다.

 

아픈 곳보다 지금도 정상적으로 움직여 주는

몸에 더 집중하며 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억지로 했지만, 날이 갈수록

감사가 자연스러워졌고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신기하게도 불안과 두려움이 줄어들면서

몸도 조금씩 회복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감사는 현실을 바꾸기 전에 먼저 내 마음을

바꾸고, 그 마음이 몸을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는 것을 말입니다.

 

저는 지금도 매일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감사는 제 삶에 기적을 가져다준 가장 큰

수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