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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부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유일한 방법

by 법천선생 2026. 7. 3.

그대는 자신 있게 "부처님을 진심으로

모든 정성을 다하여 감사하며 의지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으십니까?

 

저도 오랫동안 그 말을 쉽게 하지 못했습니다.
거짓된 고백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애써도 부처님께 드리는 감사함과

사랑은 억지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염불 하다가 깨달았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아이는 사랑하려고

노력해서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어머니가 먼저 품어 주고, 먹여 주고,
보살펴 주고, 끝없이 사랑해 주었기 때문에,
아이는 자연스럽게 어머니를 사랑하게 됩니다.

 

부처님과 우리의 관계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먼저 사랑하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끝없는 자비와 사랑을 믿고

그냥 그렇게 의지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사랑은 의지로 만드는 감정이 아닙니다.

사랑을 충분히 받은 사람에게서 사랑은

저절로 피어납니다.

 

기억하십시오. 사랑만이 사랑을 낳습니다.

부처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는 순간,


우리의 마음에도 참된 자비심과 사랑이

자연스럽게 피어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