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는 에이브러햄 링컨.
그는 정규 교육을 1년밖에 받지 못했고,
젊은 시절에는 농부와 상점 점원으로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그의 삶에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유산이 있었습니다.
바로 어머니가 남긴 성경 한 권이었습니다.
임종을 앞둔 어머니는 링컨의 손에 낡은
성경을 쥐여 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이 성경은 우리 집의
가장 큰 보물이다. 많은 땅을 물려주는 것보다
이 성경 한 권을 물려주는 것이 더 기쁘다.
이 말씀을 읽고 그대로 살아다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다오. 그것이 나의 마지막 부탁이다."
링컨은 이 유언을 평생 가슴에 품고 살았습니다.
그는 권력보다 정의를, 미움보다 사랑을,
분열보다 화합을 선택했고, 결국 미국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재산이 아니라,
바른 가치와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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