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높은 지위와 많은 재산을 가졌지만,
늘 마음 한구석이 허전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산속의 수행자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가졌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요?”
수행자는 조용히 물 한 그릇을 건네며
말했습니다.
“이 물그릇에 이미 가득 찬 물을 더
부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넘쳐흐르겠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속 욕심과 집착이
가득하면, 아무리 많은 것을 가져도
행복은 담을 수 없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높은 자리에서도, 많은
지식에서도, 재산에서도 오지 않습니다
.
행복은 밖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본래의 평온과 지혜를
깨닫는 순간 찾아옵니다.
염불과 수행은 바로 그 마음속
보물을 발견하는 길입니다.
오늘도 나무아미타불 염불하며
내 안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보십시오.
'명상개념 > 명상법칙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행자를 가장 위험하게 함은 게으름이 아니라 ‘착각’ (0) | 2026.07.14 |
|---|---|
| 수행 중 마주한 내 안의 어둠, 그리고 빛의 순간 (0) | 2026.07.14 |
| 마음의 잡초를 뽑고, 나무아미타불로 꽃피우는 수행 (0) | 2026.07.11 |
| 말보다 강한 수행자의 향기 (1) | 2026.07.11 |
| 백천만겁 난조우, 불법을 만난 행복 (0) | 2026.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