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환경 보호 정신이 깊이 체화된 도반들

by 법천선생 2026. 8. 16.

수행자는 자연스럽게 ‘녹색 소비자’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보호자이다.

 

도반들이 간편하고 편안한 면옷을 입고

천연의 맛을 간직한 채식을 하고, 엄격

하게 쓰레기를 분류, 재활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맑고 깨끗한 물길은 푸른 아쉬람을 가로

질러 흐르고 있고, 어디에도 불필요한

건축물이나 장식물은 보이지 않는다.

 

노변에서는 지역 농민들이 천연 채소와

과일, 맛있는 음식뿐 아니라 도반들이

공급하는 천연 세제와 무독성 농약 등을

팔고 있다.

 

생명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는

도반들의 분위기가 스며들어서인지 길가

도로의 화초와 나무들도 친한 친구처럼

느껴진다.

 

우리의 생각과 말, 행동 전반에 수행 생활과

환경 보호 정신이 깊이 체화되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