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려면 '자기 의심'을 극복해야 합니다.
- 물론입니다. 누구나 백만장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들 대부분은, 애초부터 자신은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통 사람은 결심하지 않습니다. 저는 누구라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지만, 간단히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매일의 습관과 사고방식을 조금씩 바꾸고 타인을 위해 살지 않으면, 풍요로워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비즈니스나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역시 최소한의 시간이 걸립니다. 빨리 성공하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백만장자와 일반 사람들 사이에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생활 습관과 사고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과 백만장자는 학력, IQ, 성격 등에서 현저한 차이가 없습니다. 있다면 작은
습관입니다. 그 차이가 긴 인생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성공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점에서 그것을 깨닫고 자신의 사고 방식을 고치고
조금씩 인생을 바꾸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성공한 사람은 부지런히 연락을 주고받습니다. 보통 사람은 귀찮아서 안 합니다. 기회는
다른 사람을 통해서 옵니다. 성공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오는 것도, 평소에 사람 사귀는 것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 투자나 비즈니스보다 사는 방식에 돈이나 행복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사람이 전부입니다. 돈 계산을 잘하는 사람보다는
인간적인 매력이 있는 사람에게 기회나 사람이 따라옵니다. 결과적으로는 마음을 닦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보통 사람은 지식을 얻는 것만으로 그것을 숙지했다고 착각합니다. 태권도를 한 번 본 것만으로 숙달했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스스로 먼저 해보고 몇 번씩 반복해야만 숙달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식을 지혜로 바꾸기 위해서는 경험과 실천이 따라야 합니다.
그런 것 없이 인생을 바꾸는 것은 어렵겠지요.
- 성공이 문화와 그다지 관계가 없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즉 인간은 어디에 가더라도 같다는 것이겠지요.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잘하고 또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류가 될 때까지 실력을 높이고 있는 사람은 세계 어느 문화권에서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 '나는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라는 자기 '자기 의심'입니다. 자신에 대한 의심이 가장 커다란 장애가 되겠지요. 그것은 일시적인
실패라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보통 사람은 한 번의 작은 실수로 자기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안 돼'라고 느낄 때는, 세계적으로 성공하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도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인생에서 몇번이나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 자산 1억 엔 이상의 사람과 10억 엔 이상의 사람은 비즈니스 방식에서 차이가 납니다. 1억 엔 이상인 사람은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소규모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이상의 자신을 쌓은 사람은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사람에게 서비스나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규모의 크기에 비례해서 자신이 커지는 것이지요.
- 저는 성공은 나이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업이나 투자에서 최소한의 경험과 지혜, 체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너무 젊거나 너무
나이가 들면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보다는 그 사람의 사고 방식, 사는 방식이 성공과 관계가 있습니다. 자신의 현재 상태를 핑계대지 않는
것입니다. * 누군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당장 어떻게 움직이라고 조언하시겠습니까? - 자기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발견해야 합니다. 인생의 열쇠는 거기에 있따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24시간을 계속해도 즐겁게
일에 열중할 수 있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싫어하는 일로는, 성공할 수는 있어도 인생을 즐길 수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좀 더
해보면 좋을 거라고 권하는 일, 칭찬 받는 일, 돈을 내고라도 하고 싶은 일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줍니다.
|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스승님꼐 기도합니다.. (0) | 2006.10.06 |
---|---|
[스크랩] 자신을 채찍질하는 생각 (0) | 2006.10.06 |
[스크랩] 행복을 상상하라. (0) | 2006.09.25 |
[스크랩] 김병지 이야기 (0) | 2006.09.25 |
옷차림 (0) | 2006.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