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도하고 그렇지 않기도 할 것입니다.
명상을 많이많이하여
말도 없이 저 높은 곳만을 쳐다보고
외로히 그러나 올곧게 굴 속에서
흡사 밀라래빠처럼 명상하시면
안될 것은 없겠으나
우리는 세속에서 그들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과의 관계란
아주 주요한 것입니다.
명상을 아주 열심히하고는
멍한 상태에서 아무 말이나
지껄이고 다닌다면 5 분도 못가
그 공덕은 멀리 날아가
재가 되고 말것이기 때문입니다.
명상시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스승의 은총을 기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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