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마음을 열고
우주의식으로 진입하고자 하나이다.
신이시여!
부디 작은 이사람이 당신의 나라로
들어가도록 허락하여주시기 청하나이다.
또한 당신의 말아래 엎드려
당신의 고귀한 향기를 조금이라도 느끼도록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간청나이다.
지금 문득,
당신의 움직임을 직감하였나이다.
은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이시여!
지금 이 빛가운데 당신과
우주와 모든 중생들이 함께함이
내영혼에 그윽히 깊은 곳으로부터
울려나오는 음악인줄 믿습니다.
신의 은총에 힘입어 나없음에 도달하여
우주의식으로 진입하였나이다.
어떻게 필설로 이 지복을 말하겠나이까?
그지없는 행복에 감사의 경배를 올리나이다.
아멘,
호산나, 호산나
라마스떼!
땡퀴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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