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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레븐슨의 사랑 탐구 나는 죽음이 아주 가까이 오게 되자,삶이 더 이상 가치가 없음을 느꼈습니다.그래서 난 결단을 내리게 되었죠. ‘해답을 얻느냐, 아니면 세상을 뜨느냐다!’죽기가 너무 싫어서 나는 극도로 처절하게물음을 던졌습니다. ‘나는 누구인가?세상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나는 세상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나는 이 세상에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행복’ ‘행복이 뭘까?’ ‘사랑 받는 것’난 행복에 관련된 가장 가까운 것이 사랑이라는 걸느꼈어요. 그래서 지난날의 사랑의 순간들을 되짚어보기 시작했지요.갑자기,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내가 누군가를사랑할 때였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어느 아름답고 향기로운 저녁, 내가 가장 사랑했던버지니아와 캠핑을 할 때를 회상했어요. 우리 둘은 잔디 위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2025. 4. 19.
감사 유인력의 법칙 세상의 모든 일들과 모든 물건, 모든 사람,모든 생명체, 아니, 모든 무정물까지라도, 그들에게 그저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신과 연결되고 우주의식과 같은 파장으로진동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자동차를 몰고 운전을 하던 중에 문득,항상 타고 다니는 고마운 내 자동차에게감사한 마음이 생겨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랬더니, 자동차도 나에게 무언가 알듯 모를 듯한텔레파시로 신호를 보내면서 감사의 답례를 하더군요. 제가 놀랄까보아 조용한 신호로 미세한 떨림으로대화를 한다는 것을 알아 내었지요. 집에 들어가시면 즉시 집과도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지금 이순간 컴퓨터 앞에 계시다면 컴퓨터에게도감사의 신호를 걸어 보세요. 그러면 기계의 고장도 훨씬 더 줄어든답니다.무정물도 그러할진대 감정이 있는.. 2025. 4. 19.
식사량을 줄이는 절제의 아름다움 잘 생각해보면, 음식은 내 생명을 지켜주는 근본이 되는 귀중한 것이다. 내가 먹어야 하는 음식을 절제하여 신에게 성심껏 공양물로 바치는 것은 지혜가 확장되어 사려깊은 사람이 보기에는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것과 같은 아주 뜻 깊은 의미가 있다. 내가 평소 식사를 할 때 밥을 한 공기 먹었다면, 절반으로 줄여 먹고 그것을 신(神)께 바치는 것이다. 실제로 식사를 바칠 필요는 없겠지만,밥상을 대할 때마다 신께 마음속으로아주 간절하게 기도하면 되는 것이다. "지금 제가 먹을 반 공기를 드립니다."하고 마음속으로 기도하고 반공기의밥을 먹으면 된다. '신은 정직한 사람의 머리위에 계신다'고 한다. 신은 물건을 직접 받는 것이 아니라,그 사람의 마음과 뜻을 받는 것이다. 3을 먹었다면 2를 먹고, 2를 먹었다면,1만.. 2025. 4. 19.
감사하는 마음은 훈련해야 하는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이란 것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그런 것이 아니고, 감사함에 대한 지혜를 배우고 훈련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별것 아닌 것에도 감사하다고 생각할 줄 아는 의미를 부여하는 지혜를 전수 받는 진정한 전수과정인 것이다. 모든 사물에서 감사하다는 훈련을 하다보면, 창의력이 펄펄 살아나가게 되어 주변에서 새로운 신선한 지혜들을 많이 찾아내게 된다. 고정관념에 젖어 무심코 바라보던 것들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시각으로 바라 보는 눈이 열린다는 것이다. 나는 사소하고 작은 일들에는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불행이라는 것을 통찰력으로 바라보게 되면, 사소한 것들을 아주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보기에 발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살아가면서 아주 작은 사소한 일에서도 항상 기쁨을 찾는 것은 끊임없이 .. 2025.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