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17 감동실화, 엄마를 살린 어린 딸 이야기 이 실화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 가족이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면서 극도의 피로감을 느낀 엄마 안젤라는잠시 갓길에 차를 세우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12m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큰 사고를 당했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안젤라의 5살 된 딸 렉시는 동생 피터의 울음소리에 정신을 차렸습니다. 주변을 살펴 본 렉시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엄마와 서럽게 울고 있는 생후 4개월된 어린 남동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와 남동생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렉시는 안전벨트를 풀고 사고가 난 차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12m의 높은 경사를 맨발로 겨우 기어올랐습니다. 고속도로 위로 올라간 렉시는 지나가는 운전자들에게 구조를 요.. 2024. 4. 1. 모든 재앙은 입에서부터 나온다. 모든 재앙은 입에서부터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신구의 즉 생각과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고 선지식들은 한결같이 신신당부하는 것이다. 함부러 아무렇게나 입을 놀리거나 남이 듣기 싫어 하는 말을 하지 말라. 맹렬한 불길이 집을 태워 버리듯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결국 그것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병들게 하기도 하고 결국은 마음까지도 잠식하여 망가지게 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모든 불행한 운명은 바로 자신의 입에서 부터 시작된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와도 같은 것이요, 몸을 찌르는 날카로운 칼날과도 같다. 2024. 4. 1. 지혜안 자극 명상 어떤 수행자가 말하길 명상은 사랑하는 애인과 많이 비슷하다고 비유해 말했다. 그의 말뜻은 명상은 잘 다스리게 된다면, 즐겁고 좋은 것이지만, 잘 못다루게 되면 큰 봉변을 당하기도 쉽기 때문이라는 것, 실제로 제 3의 눈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애인에게 사랑으로 하는 것처럼 상상의 손과 입으로 애무하는 것만으로도 실제적으로도 아주 큰 자극을 줄 수 있다. 사랑하는 애인을 다루듯 하고, 애지중지하는 애완견을 다루듯, 그렇게 부드럽고 따듯하고 다정하게 사랑과 정성을 주고 다루라는 말이다. 그 애인이 스스로 일어나 활동하게 된다면 그대는 상상도 못할 놀라운 기적을 자주 보게 될 것이다. 2024. 4. 1. 천당 가는 법 "내가 만약 집과 자동차를 몽땅 팔아 교회에 헌금하면 천당에 갈까요?" 하고 주일 학교 학생들에게 물었다. "아뇨."라고 아이들은 모두 다 대답했다. "그럼, 교회청소를 매일 하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내가 동물들을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면 천당갈까요?" "아뇨." "그럼 어떡해야 천당에 갈 수 있죠?" 그러자 뒤에 앉아 있던 다섯살 먹은 사내아이가 외쳤다. "죽어야 갑니다." 2024. 4. 1.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