僧 잠뺄뢰빼로죄1 미라래빠의 십만송 헌사 지혜와 방편의 양날개 휘저으며 임은 최상의 성취, 그 창공을 날으셨네. 어디에도 비길 데 없는지순한 천신의 마음지녀, 임은 스승이신 미라래빠, 전체성의 인생극(人生劇)을 나투며 춤추며 기쁨으로 노래하셨네. 금강 같은 마음을 지니고 임은 세속과 최상을 두루 감싸는 성취 (신통력) 깃발을 .. 2006.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