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을 모르는 사람1 대접받는데 익숙하면 감사할 줄 모른다 어느 조그마한 마을에 성실한 한 이발사가 있었다. 하루는 마을을 순찰하던 경찰관이 이발소를 찾아왔다. 이발사는 정성스럽게 경찰관의 머리를 깎아주었다. 경찰관이 요금을 내밀자 이발사는 손을 저으며 말했다. “마을을 위해 수고하는 당신에게 요금을 받지 않겠습니다” 이발사는 다음날.. 2006.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