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1 그동안 고마왔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심신이 안정되고 편안해야 할 텐데, 일은 많아지고 몸은 고달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원해서 하는 일이라면야 힘들어도 괜찬지만요. 아무튼 일하기 싫어하는 줄 아는지 몰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기 바랍니다. 2009.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