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심신이 안정되고 편안해야 할 텐데,
일은 많아지고 몸은 고달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원해서 하는 일이라면야 힘들어도 괜찬지만요.
아무튼 일하기 싫어하는 줄 아는지 몰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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