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말씀1 형제 자매 여러분, 칭하이 무상사/ 1997. 8. 24. 영국 런던 국제선사 (원문 영어) 우리에겐 날마다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명상할 때 신에 완전히 집 중하기 어렵습니다. 신의 이름을 생각하는 것, 아니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조차 어려워지지요. 보통 신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우리는 신을 잊어버리곤 합니 다. 하.. 2006.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