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의 복은 결코 눈으로도
몸으로도 느끼기 곤란합니다.
단지 열린 천진한 마음으로만
느끼거나 볼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공덕은 이 세상과
천국의 정황은 거꾸로 입니다.
예를 들어 청소부는 이세상에서는
그리 환영받는 직업은 아니래도
천국에서는 그의 상급을 높이사며,
승려나 목사가 신실하지 못하여
돈이나 명예, 욕심을 추구하거나 탐한다면,
그의 응보는 타인보다는 훨씬 더 큰 법입니다.
복은 마음 속 영혼이 동기를 부여하므로
생기는 천국과 연결되고 쌓이는 커다란 공덕입니다.
'명상개념 > 염불현실감통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라래빠의 헌신기도 (0) | 2007.07.02 |
---|---|
내면의 스승 귀하! (0) | 2007.06.19 |
헌신의 길 (0) | 2007.05.18 |
하늘나라 암호문 (0) | 2007.05.02 |
엠돌핀과 아드레날린 (0) | 2007.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