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빛이 눈부신 헌신의 길입니다.
우리 속에 사랑이 자라커질수록
물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루는 것같이
거대한 사랑의 바다를 체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랑은 눈먼 환희입니다.
사랑은 얻은 사람은 흡사어린애와 같이
천진난만하게 자기를 버리고 한 길로만 갑니다.
일체의 것에 대한 부정이 없으며,
지식 또한 전혀 필요치 않으며
일체의 구별이 필요없습니다.
헌신은 기쁨의 길이고, 가슴으로 가는 길이며,
지극한 사랑의 길입니다.
사랑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 덕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한 사람은 항상 친절하며
남을 진실로 동정하고, 용서하며,
이웃을 진실로 사랑합니다.
헌신의 길을 걸어 가면 하느님의 사랑이
완전하게 녹아들어와 행복하고 만족을 얻으며
영광과 은총 속에 살아갑니다.
자기는 없고 그가 신 그 자체인 것입니다.
잃는 것이 얻음이고 이기는 것이고,
오직 버리는 것만 암, 자기를 버림에는
동기와 목적이 없습니다.
그저 사랑의 강만이 흐릅니다.
자신이 없어지면 끝없는
사랑의 바다에 도달할 것입니다.
우리 속에 사랑이 자라커질수록
물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루는 것같이
거대한 사랑의 바다를 체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랑은 눈먼 환희입니다.
사랑은 얻은 사람은 흡사어린애와 같이
천진난만하게 자기를 버리고 한 길로만 갑니다.
일체의 것에 대한 부정이 없으며,
지식 또한 전혀 필요치 않으며
일체의 구별이 필요없습니다.
헌신은 기쁨의 길이고, 가슴으로 가는 길이며,
지극한 사랑의 길입니다.
사랑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 덕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한 사람은 항상 친절하며
남을 진실로 동정하고, 용서하며,
이웃을 진실로 사랑합니다.
헌신의 길을 걸어 가면 하느님의 사랑이
완전하게 녹아들어와 행복하고 만족을 얻으며
영광과 은총 속에 살아갑니다.
자기는 없고 그가 신 그 자체인 것입니다.
잃는 것이 얻음이고 이기는 것이고,
오직 버리는 것만 암, 자기를 버림에는
동기와 목적이 없습니다.
그저 사랑의 강만이 흐릅니다.
자신이 없어지면 끝없는
사랑의 바다에 도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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