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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이미지의 집합체일 뿐

by 법천선생 2007. 4. 28.

인간은 정말로 신비한 존재입니다.

영적인 구조와 신체적인 구조가

어떤 것은 연관이 있고 또, 어떤 것은

전혀 관계가 없는 불가사의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흔히, 영적인 것을 영혼이라하여

우리의 진짜 주인이지만

우리는 그 존재를 전혀 눈치 못채고

 

마음, 즉 감정적 정보의 집합체인

느낌, 이미지라는 도구에 의하여

영적이지 못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마음, 즉 감정을 가지고

살아 가는 우리는 감정을 표출하는 도구인

말의 중요성을 인식해야만합니다.

 

우리는 생각없이 던지는 나의
말 한 마디가 주위사람들을
기쁘게 또는 실망스럽게 하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갈 때 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말 합니다...
말로는 무엇인들 하지 못하랴

그러나 말로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오늘 말로라도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힘과 기쁨을 주는
하루로 살아보자구요^^

당신은(너는) 지금 잘 하고 있어!
당신은(너는) 더 잘 할수 있어!
당신을(너를) 나는 믿어!...
당신이(네가) 있어 내 삶이
행복하고 즐거워!

이런 말은 듣는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보약과도 같은 말 입니다.

이런 말은 하는이의
마음도 즐겁고 기쁨의
삶으로 이끌어 주는 힘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