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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찬가

by 법천선생 2007. 5. 9.

노래를 불렀어요.

그냥 단순한 노래였지만

 

스승을 그리며,

그분을 찬하는 노래를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울먹이며 한참을 노래부르고 나니

내면에서 환희심이 절로 올라오네요.

 

남을 찬송하는 노래는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것이 스승일 때에는 말할 것도 없겟지요.

 

찬송가를 부릅니다.

세상을 이웃을,

 

생명의 신비로움을 아름답게

찬송하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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