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불렀어요.
그냥 단순한 노래였지만
스승을 그리며,
그분을 찬하는 노래를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울먹이며 한참을 노래부르고 나니
내면에서 환희심이 절로 올라오네요.
남을 찬송하는 노래는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것이 스승일 때에는 말할 것도 없겟지요.
찬송가를 부릅니다.
세상을 이웃을,
생명의 신비로움을 아름답게
찬송하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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