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햇빛이다.
말없이 모든 생명체를 키우니까,
사랑은 용서이다.
그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니까,
사랑은 어리석음이다.
계산할 수 없는 커다란 가치를 지닌 것은
오히려 어리숙해 보이므로,
사랑은 분별없음이다.
더 이상 따질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으므로,
사랑은 말없음이다.
말 훨씬 더 이전의 아름다움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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