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낯설거나 대단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이란 본래부터 확실하게 있었으나
여러 이유로 잊어 버렸던 내본성을
다시금 본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수영선수가 눈 앞에 커다란 시게를 갖다 놓고
목표를 정확히 보면서 헤엄을 친다면
누구나 챔피온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천안이나, 혜안이 열려
지혜의 창고를 열지 못한 사람들은
전혀 어떻게 해야 본래 있었던
보물을 찾는지 모를 뿐입니다.
깨달음이란 본래부터 확실하게 있었으나
여러 이유로 잊어 버렸던 내본성을
다시금 본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수영선수가 눈 앞에 커다란 시게를 갖다 놓고
목표를 정확히 보면서 헤엄을 친다면
누구나 챔피온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천안이나, 혜안이 열려
지혜의 창고를 열지 못한 사람들은
전혀 어떻게 해야 본래 있었던
보물을 찾는지 모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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